영화 ‘테트리스’의 실화 주인공 행크 로저스, 광운대 ‘AI·로봇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서 특별 강연
- 홍보기획실
-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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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테트리스’의 실화 주인공 행크 로저스,
광운대 ‘AI·로봇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서 특별 강연
- 영화 ‘테트리스’ 실화 주인공… 게임보이 판권 확보한 세계적 혁신가 -
- 아이디어를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시킨 도전과 혁신의 경험, 미래 인재들과 공유 -
- 광운대, AI·로봇 미래교육 비전 선포 및 2027 로보페스트 월드 챔피언십 서울 개최 본격화 -

행크 로저스(Henk Rogers)
세계적인 퍼즐게임 ‘테트리스(Tetris)’의 세계화를 이끈 기업가이자 영화 ‘테트리스’의 실존 주인공인 행크 로저스(Henk Rogers)가 광운대학교를 찾는다. 오는 10월 29일(목) 오후 2시 광운대학교 광운스퀘어에서 개최되는 ‘광운 AI·로봇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에 행크 로저스가 특별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광운대학교가 AI·로봇 미래교육 비전 선포 및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로보페스트 월드 챔피언십 서울(Robofest World Championship 2027 Seoul)’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다.
■ 영화 ‘테트리스’ 실화의 주인공 행크 로저스… 세계 시장을 개척한 혁신가
행크 로저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퍼즐게임 ‘테트리스’를 글로벌 게임 산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만든 인물이다. 1980년대 일본에서 롤플레잉게임(RPG)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게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한 그는 냉전 시대 소련으로 직접 건너가 1989년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복잡한 협상 환경 속에서도 테트리스의 닌텐도 게임보이용 판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테트리스가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테트리스의 창시자 알렉세이 파지노프(Alexey Pajitnov)와 함께 테트리스 컴퍼니(The Tetris Company)를 공동 설립했다. 일찌감치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도전은 2023년 Apple TV+를 통해 공개된 영화 ‘테트리스(Tetris)’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광운대학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계적인 산업으로 발전시킨 행크 로저스의 도전과 혁신의 경험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자 그를 특별 강연자로 초청했다. 행크 로저스는 테트리스의 세계화 과정에서 보여준 기업가 정신과 도전의 가치를 중심으로, 미래 혁신가들에게 필요한 비전과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자세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날 특별 강연은 학생과 청소년들에게 게임의 성공 신화를 넘어, 불확실한 미래에 도전하고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혁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교육·글로벌 협력 아우르는 AI·로봇 미래교육 비전 제시
광운대학교는 이번 선포식에서 ‘사람을 키우는 AI로봇 대학, 세계로 나아가는 로봇 광운’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산업과 함께 키우는 피지컬 AI 인재양성 ▲누구에게나 열린 AI로봇 교육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로봇 광운 등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한다.
윤도영 총장은 이날 키노트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미래교육 비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축적해 온 로봇 분야의 전문성을 인공지능과 융합하고, 산업계와 지역사회,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축제…로봇 퍼포먼스부터 체험 프로그램까지
이날 행사에서 광운대학교는 AI·로봇 미래교육 비전 발표와 함께 청소년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 기반 로봇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로보페스트를 광운대학교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사회와 교육계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AI·로봇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로봇팔 드로잉 퍼포먼스와 유명 과학 유튜버 ‘조코딩’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며, 로봇개 체험존과 휴머노이드 포토존, 대형 로봇 전시 등 첨단 로봇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