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처 교수(실감융합콘텐츠학과), 프랑스 국제 3D 영화제 ‘Courant 3D’에서 입체영상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홍보기획실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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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처 교수(실감융합콘텐츠학과), 프랑스 국제 3D 영화제 ‘Courant 3D’에서 입체영상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하마처 교수(실감융합콘텐츠학과)가 프랑스 국제 3D 영화제 ‘Courant 3D’에서 수상했다
광운대학교 실감융합콘텐츠학과 알라릭 하마처(Alaric Hamacher) 교수가 프랑스 앙굴렘(Angoul^eme)에서 개최된 제14회 ‘Courant 3D 국제 영화제’에서 실험영화 《Double Vision》의 스테레오그래퍼(Stereographer)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입체영상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Special Jury Award for Stereoscopy, Mention St´er´eoscopique du Jury)을 수상했다. 시상은 10월 10일에 이루어졌다.
Courant 3D는 몰입형 영화, 입체영상 제작 및 인터랙티브 시청각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로, 세계 각국에서 3차원 영상 표현을 위한 다양한 예술적·기술적 접근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Double Vision》은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 권혜원 감독이 연출하고, Pink Shak이 촬영감독을, 알라릭 하마처 교수가 스테레오그래퍼를 맡은 실험영화다. 제작에는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기반을 둔 전문 입체영상 제작팀 D.KE가 참여했다.
이 작품은 당초 한국의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선보일 영상 설치 작품으로 제작된 것으로, 입체영상을 통해 시각적 지각과 이미지 표현의 가능성을 탐구했다.
《Double Vision》의 입체영상 촬영에는 두 개의 스테레오 카메라 유닛이 사용됐다. A카메라 유닛은 Sony VENICE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2대로 구성됐으며, B카메라 유닛에는 Blackmagic 카메라 2대가 사용됐다. B카메라 시스템에는 알라릭 하마처 교수가 직접 개발한 빔스플리터(Beam Splitter)와 전용 카메라 제어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
이번 수상에는 영화제 협력사인 Sony XYN이 제공하는 Sony Spatial Reality Display ELF-SR2가 부상으로 포함됐다. ELF-SR2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27인치 디스플레이로, 입체영상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는 장비다.
알라릭 하마처 교수는 국제 영화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영화감독, 촬영감독, 스테레오그래퍼이자 실감형 콘텐츠 전문가로, 고품질 공간영상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한다. 주요 전문 분야는 입체영화, Apple Vision Pro용 공간영상(Spatial Video), 디지털 홀로그래피(Digital Holography), 프로젝션 홀로그램(Projection Holograms) 등이다. 현재 광운대학교 실감융합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몰입형 시청각 콘텐츠의 창작과 제작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 국제 3D 영화제 ‘Courant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