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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Hot Issue] 광운대 학군단, 전국 학군사관후보생 하계입영훈련 수석 및 육군참모총장상 수상자 배출
조회수 305 | 작성일 2026.10.02 | 수정일 2026.10.02 | 홍보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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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학군단, 전국 학군사관후보생 하계입영훈련 수석 및 육군참모총장상 수상자 배출

광운대학교 학군단 홍서진 후보생(수학과 3학년)이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실시된 2026년 학군사관후보생 하계입영훈련에서 3학년 후보생 2,027명 중 전체 수석을 차지해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1966년 광운대학교 학군단 창설 이후 60주년 만에 배출한 육군참모총장상 수상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윤도영 총장은 홍서진 후보생의 성과를 기념하고 격려하기 위해 총장 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개인의 노력과 성취뿐만 아니라 광운대학교와 학군단의 명예를 높인 공로를 격려했다.
학군사관후보생 하계입영훈련은 3·4학년 후보생들이 소부대 지휘자로서 갖춰야 할 군사적 전문성과 지휘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여름방학 중 약 4주간 실시하는 군사훈련이다. 전국 108개 대학에 설치된 학군단 소속 3학년 후보생들은 8월 한 달간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입소해 독도법, 편제화기, 유격 등 다양한 군사훈련 과목을 이수하고 평가받는다. 특히 올해는 8월 중 괴산 지역의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속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홍서진 후보생은 이번 입영훈련을 위해 평소 꾸준한 체력단련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어왔다. 육군 체력평가 종목인 3km 달리기에서 여성 특급 기준(15분)보다 월등한 기록(12분 49초)으로 완주하는 등 우수한 체력을 갖췄으며, 교내교육 군사학도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군사적 역량을 길러왔다.
훈련 기간에는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리더십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1주차에는 여후보생 대표를, 3 ~ 4주차에는 대대장 후보생을 맡아 동료 후보생들을 이끌었다. 주어진 임무에 솔선수범하며 책임감과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장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지휘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광운대 학군단은 매년 전·후반기 두 차례에 걸쳐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군사관후보생을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3학년부터 학군사관후보생으로서 대학생활과 군사교육을 병행하며,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졸업과 동시에 육군 소위로 임관한다.
현재 광운대학교 학군단은 홍 후보생과 같이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10월 13일까지 2026년 후반기 학군사관후보생 인터넷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광운 스퀘어에서 학군사관후보생 지원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 홍보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