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AS 종합정보서비스
  • 발전기금
  • WEB-MAIL
  • SITEMAP
  • Search
  • Disclaimer: Translations may contain errors.
    Check with the chatbot for accuracy.

포커스전체상세보기

  • [광운 Hot Issue] 교수학습센터, 「2026학년도 1학기 AI 활용 수업 사례 공모」 결과 배포

    조회수 1392 | 작성일 2026.08.18 | 수정일 2026.08.18 | 홍보기획실

  • "AI, 이제는 교육의 동반자"

    교수학습센터, 2026-1 AI 활용 수업 사례 공모결과 배포

     

    「2026학년도 1학기 AI 활용 수업 사례 공모」를 통해 발굴한 수업 사례가 공개됐다
    2026학년도 1학기 AI 활용 수업 사례 공모를 통해 발굴한 수업 사례가 공개됐다

    (출처: https://sites.google.com/view/kwctlaiteaching)

     

    교수학습센터는 AI 수업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713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AI 활용 수업 사례 공모를 진행하고, 공모를 통해 발굴된 교수자들의 실제 AI 활용 수업 사례와 교육적 성과를 교내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웹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번 공모전은 교수학습센터 ONTL(ONline Teaching & Learning)을 통해 운영하는 AI 활용 이러닝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AI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서 습득한 내용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수자들이 이러닝에서 습득한 AI 활용 방법을 자신의 교과목에 적용하고 교육적 성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공유하도록 했으며,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AI 기반 교수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자 했다. 참여 교수자들은 이러닝 수강 경험과 함께 실제 수업에서의 적용 과정 및 교육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그 결과 화학공학, 로봇공학, 수학, 국제학, 전기공학, 법학, 산업심리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총 7명의 교수자가 참여해 실제 수업에 적용한 AI 활용 사례와 교육적 성과를 공유했다.

     

    강의자료와 평가 준비의 부담을 덜다

    김영훈 교수(공과대학 화학공학과)는 강의 자료를 학습시킨 맞춤형 챗봇 'MyGPT'NotebookLM 인포그래픽, Gemini 형성평가 퀴즈를 결합해 공학열역학수업을 운영하고, 평가 방식도 개념 이해 중심의 오픈북 시험으로 전환했다.

     

    박수한 교수(인공지능융합대학 로봇학부)강화학습수업에서 매주 AI로 퀴즈 문항 초안을 생성한 뒤 교수자가 검토하는 방식으로 반복 학습 기회를 늘렸다.

     

    이소은 교수(정책법학대학 법학부)채권총론에서 대법원 판결문을 AI에 입력해 판례연구 자료를 제작하고, 학생 과제 우수 답안 선별과 시험 문항 설계에도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해 교수자가 교육의 본질적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며 사고력을 키우다

    부선영 교수(자연과학대학 수학과)수리통계학 및 연습1PBL 수업에 AI 기반 LMS(Class-analytics)를 도입해 팀별 협업 관리와 보고서 1차 평가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스스로 수정하고 보완하도록 이끌었다.

     

    이도환 교수(전자정보공과대학 전기공학과)센서공학에서 논문 속 데이터를 AI로 재구성해 회귀분석·전달함수 도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영어 발표자료 구성에도 AI를 활용해 수업 내용을 실제 데이터 분석 경험으로 연결했다.

     

    국제 역량과 인간다움을 함께 성찰하다

    션지아 교수(정책법학대학 국제학부)캡스톤디자인세미나에서 강의자료 설계부터 발표 피드백, 팀 프로젝트 지도까지 전 과정에 Claude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되, 중국 관련 통계와 출처는 반드시 교수자가 직접 검증하는 원칙을 지켜 학생들 중심의 한중 비교 소논문들을 완성했다.

     

    하규영 교수(인문사회과학대학 산업심리학과)코칭실습및슈퍼비전에서 AI를 학습 도구가 아닌 마주함의 대상으로 활용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코칭 축어록을 AI에게 보여주고 지적과 자기 강점을 차례로 질문하게 함으로써, 6명 전원이 인간 코치 고유의 역량을 스스로의 언어로 발견하도록 이끌었다.

     

    이러닝 수강이 실제 수업 설계로 이어지다

    이번 공모전 참여 자격이 교수학습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AI 관련 교수법 이러닝 이수자로 한정된 만큼, 참여 교수자들은 강좌 수강 경험이 실제 수업 설계로 이어졌다는 공통된 소감을 밝혔다.

     

    김영훈 교수와 이소은 교수는 AI 시대의 대학 수업 운영: 가이드라인부터 챗봇 조교까지강좌를 통해 각각 맞춤형 챗봇 제작 기법과 '인간 주체성·책무성'이라는 AI 윤리 원칙을 얻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곧바로 MyGPT 챗봇 구축이나 AI 산출물에 대한 교수자 최종 검증 절차로 이어졌다.

     

    부선영, 이도환, 하규영 교수는 AI시대의 스마트한 강의 준비-NotebookLM 활용 극대화 방안을 공통적으로 수강한 뒤, NotebookLM을 강의자료 요약과 시각화를 넘어 학습자료 재구성과 학생 정서적 지지까지 아우르는 도구로 재인식했다고 전했다.

     

    박수한 교수는 재학생의 AI 사용 학습 경험 현황과 교수자의 수업 활용 전략강좌에서 학생 대다수가 이미 AI를 학습에 활용하고 있다는 실태를 확인하고, 이를 퀴즈 문항 검증 프로세스 설계에 반영했다.

     

    ChatGPT를 활용한 효과적인 글쓰기 및 과제 전략강좌를 포함한 세 개 이러닝을 수강한 션지아 교수는 프롬프트 구조화 기법을 익혀 '자료 기반 생성 + 교수자 검증'이라는 원칙을 수업 전반에 정착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사례를 제출한 교수자들은 공통적으로 강좌 수강 전에는 AI를 자료 제작과 검색 보조 도구 정도로 인식했으나, 수강 후에는 수업 설계와 평가 전반을 지원하는 교육 파트너로 관점이 확장됐다고 답했다. 교수학습센터는 이번에 발굴된 우수 사례들을 온라인 웹페이지로 개발해 교수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교육혁신원 손희상 원장은 "이번에 소개된 우수사례들이 교수자들의 AI 활용 수업 설계와 운영에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되어, 전공별 특성에 맞는 교육적 아이디어를 확산하고 학생 중심의 창의적인 수업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교수학습센터는 AI 활용 수업 사례를 넘어 에이전트로서의 활용 사례, 교육 모형 등 다양한 층위에서 현장의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축적하며 AI 활용 수업의 큐레이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수 사례 사이트: https://sites.google.com/view/kwctlaiteaching

담당부서 : 홍보기획실 / 연락처 : 02-940-55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