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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 Hot Issue] “미사일·드론의 시대, 미래 안보의 패러다임을 논하다” ‘2026 미사일방어 및 우주안보전략 세미나’ 개최

    조회수 599 | 작성일 2026.07.06 | 수정일 2026.07.06 | 홍보기획실

  • 미사일·드론의 시대, 미래 안보의 패러다임을 논하다

    ‘2026 미사일방어 및 우주안보전략 세미나개최

    - ··연 전문가 한자리에미래 안보전략 집중 논의 -

     

     ‘2026 미사일방어 및 우주안보전략 세미나’ 산학연 관계자 단체사진

    ‘2026 미사일방어 및 우주안보전략 세미나산학연 관계자 단체사진

     

    광운대학교 미사일우주안보전략센터가 72() 광운대 판교캠퍼스에서 안보·방위산업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 미사일방어 및 우주안보전략 세미나를 성료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사일과 드론 위협이 복합적으로 확대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한반도 방공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미사일방어와 우주안보 분야의 산··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세미나는 광운대학교 미사일우주안보전략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운대학교와 국방과학연구소, LIG D&A, 한화시스템, 펀진 및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최근 전쟁 양상에서 미사일과 드론, 인공지능 기반 감시·지휘통제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한반도 안보환경에 적합한 방공체계와 우주기반 감시체계의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이란 전쟁 사례의 교훈을 바탕으로 공중거부(Air Denial) 개념의 재정립이 강조됐다. 공중거부 개념은 과거처럼 공중우세 확보만으로는 전쟁의 목표를 달성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상 기반 방공망, 드론 대응체계, 장거리 정밀타격 위협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전쟁 전략 개념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이를 미래전의 핵심 개념으로 검토·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광자기반 레이다 개념’, ‘단거리대공망 요격체계’, ‘AI를 활용한 방공작전 수행’, ‘대드론 체계 현황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더불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탐지능력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탄도미사일 조기경보위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학계와 연구기관,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에 최적화된 미사일방어 및 우주안보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광운대학교는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미래 안보기술 발전을 이끌고, 국가안보 정책과 기술 혁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용식 미사일우주안보전략센터장은 미사일과 드론 위협이 동시에 확대되는 상황에서 방공체계는 더 이상 개별 무기체계 중심으로만 접근하기 어렵다탐지, 추적, 지휘통제, 요격, 우주기반 감시체계를 하나의 통합된 관점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미사일방어와 우주안보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부서 : 홍보기획실 / 연락처 : 02-940-55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