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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 Hot Issue] 광운대 SOOM연구소·싱가포르 난양공대 변환경제센터, 미래 교육의 판을 흔든다

    조회수 676 | 작성일 2026.06.18 | 수정일 2026.06.18 | 홍보기획실

  • 대학의 위기, 조선의 '책문(策問)'에서 길을 찾다"

    광운대 SOOM연구소·싱가포르 난양공대 변환경제센터미래 교육의 판을 흔든다

    - 세계 최고 혁신 대학 난양공대 조남준 석좌교수, 유준상 소장의 파격적 아이디어에 매료 -

    - 21세기 AI 시대의 교육 난항, 조선시대 국가 개혁 시험인 '책문'에서 실마리 발견 -

    - 예술·과학·우주 콘텐츠 융합한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전격 맞손 -

     

    (좌)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 교수 (우)유준상 SOOM 우주예술연구소 소장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 교수 ()유준상 SOOM 우주예술연구소 소장

     

    인공지능(AI)과 첨단 과학기술이 대학의 존립을 위협하는 시대,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대학과 한국의 독창적인 연구소가 미래 교육의 해법을 찾기 위해 파격적인 동맹을 맺었다. 광운대학교 SOOM우주예술연구소(소장 유준상)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가 손을 잡고 미래 세대를 위한 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번 협약은 여타 대학들의 형식적인 업무협약(MOU)과 궤를 달리한다. 전 세계 교육 석학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AI 시대의 교육 위기를 타개할 실마리를 가장 한국적인 유산인 조선시대의 책문(策問)’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이번 극적인 결합의 중심에는 난양공대의 변환경제소장이자, 세계적 석학인 조남준 석좌교수(총장 직속 산업처장)가 있다. 조 교수는 최근 저서 대학의 미래는 싱가포르에 있다를 통해 글로벌 교육 혁신의 최전선을 소개하면서도, 정작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진짜 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난항과 고민을 품고 있었다.

     

    세계적인 학자조차 풀지 못했던 이 거대한 질문의 실마리를 제공한 것은 다름 아닌 광운대 SOOM우주예술연구소의 유준상 소장이었다. 유 소장은 "당대 최고의 지성들이 국가의 명운을 걸고 시대의 난제를 논했던 조선시대의 대과(大科) 시험, ‘책문의 정신을 현대 미래 교육에 이식하자"파격적인 도전장을 던졌다.

     

    조남준 교수는 유 소장과의 대화에서 이 아이디어를 접한 후 큰 충격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조 교수는 업무협약식에서 전 세계가 고민하고 있는 교육 현장의 한계와 문제점을 해결할 열쇠를 대한민국의 조선시대 역사 속에서 찾아냈다, “그 깊은 통찰력과 대담한 시도에 완전히 매료되었다극찬했다. 과거의 철학과 미래의 우주·과학기술이 만나 비로소 진정한 융합의 실마리가 풀린 셈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연구를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교육의 판을 흔들 구체적인 액션 플랜에 돌입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책문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숨우주 어린이·청소년 탐험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국제 확산 SF 기반 예술과학 프로젝트의 과학 자문 및 교육 콘텐츠 개발 현장 기반 교육·문화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미디어·전시 협력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운영 등이다.

     

    (좌측부터)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유준상 SOOM 우주예술연구소 소장,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 교수, 윤도영 광운대 총장

 

    (좌측부터)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유준상 SOOM 우주예술연구소 소장,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 교수, 윤도영 광운대 총장

     

    양 기관의 교류는 곧바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유준상 소장은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예술과 과학, 그리고 우주 콘텐츠를 관통하는 미래 세대형 융합 교육의 청사진을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준상 SOOM우주예술연구소 소장은 “AI가 지식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상상력과 난제를 돌파하는 융합적 사고력이 중요하다라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난양공대와 함께 과거의 지혜와 미래 문명을 연결하는 대담한 프로젝트를 펼쳐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남준 난양공대 석좌교수 역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특정 분야의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영역을 넘나들며 통섭하는, 그리고 사회가 해결 해야 할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광운대 SOOM우주예술연구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난양공대의 세계적 인프라가 만나 미래 교육의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젖힐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배우·영화감독·동화작가·작곡가 등 장르를 넘나드는 크리에이터로 활약해 온 유준상 소장은 최근 광운대학교 SOOM우주예술연구소장으로 부임, 예술과 과학기술, 우주 콘텐츠를 융합한 독보적인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리드하고 있다.

담당부서 : 홍보기획실 / 연락처 : 02-940-5504~5